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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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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07 1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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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 출범식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4-28 0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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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지난 4월17일 협회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미래환경(대표 신경철) 등 지역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계 대표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조운제 회장은 출범식행사 축사를 통해 지역별 본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업계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수집운반 체계를 선진국 수준으로 구축하기 위해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 영역에서 수집운반업을 하시는 업계의 역할과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주식회사 미래환경 신경철 대표이사가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의 본부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은 김포시, 고양시, 일산시, 파주시, 강화군 등 5개 지역을 담당한다. 

 

▲ 왼쪽 첫번째 진솔환경 정진호대표, 동일환경 남해덕대표, 가운데 신경철 경기지역본부장, 조운제회장, 최웅식대표


출범식에서는 주식회사 미래환경 신경철 대표, 동일환경 남해덕 대표, 진솔환경 정진호 대표, 신우환경 최웅식 대표가 참석하여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의 새 출발을 다짐하였다.

신경철 본부장은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 출범식을 계기로 정부정책 방향인 유기성폐기물 재활용으로 순환경제 활성화”와 “2050탄소중립 이행에 기여”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북부1권역에서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을 하시는 업계와 협업하여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 할 수 있는 체계를 협회 중앙본부와 함께 협업하여 빠른 시일내 구축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매월 지역업계 대표님들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상호 협업체계로 운영할 것이며, 지역 업계 및 회원사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각 지역본부의 주요 역할은 업계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 참여하고 준법 실천을 통해 “환경개선과 자원 순환 촉진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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