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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수협' 폐자원의 유기적 재활용 활성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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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7-05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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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영관리㈜-위아코리아-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폐자원의 유기적 재활용 활성화 협력

폐자원의 유기적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4 17:31:57
신한영관리㈜ 최영임 대표는 지난 6월 28일 주식회사 위아코리아 김광용 대표,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조운제 회장과 함께 협회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하기 위해 “폐자원의 유기적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역 및 사업장 권역내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의 효율적인 자원화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왼쪽부터 김광용 대표, 최영임 대표, 조운제 회장) (사진제공 한국음수협)


이날 조운제 회장은 빌딩관리 사업영역 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들의 유기적인 자원화와 신재생에너지화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자문과 정책지원을 위해 힘쓸 것이며,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ESG경영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국가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촉진으로 순환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줄 것으로 기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영관리(주) 최영임 대표는 국가정책 방향인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업이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성장 및 국가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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